계정 구조
캠페인·세트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여기가 틀어져 있으면 나머지를 아무리 해도 새어 나갑니다.
매일 아침 광고 관리자 화면을 열어 보는데,
숫자가 늘어도 기분이 안 좋습니다.
노출 12만. 클릭 800. 그런데 어제 전화는 한 통도 안 왔습니다. 숫자는 뭔가 열심히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통장에서는 돈만 나갑니다. 이게 잘 되고 있는 건지 아닌지조차 판단이 안 됩니다.
대행사에 물어보면 이렇게 옵니다. "CTR이 개선됐고 CPM이 안정화되는 추세입니다."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다시 묻기도 민망합니다. 그래서 그냥 "네" 하고 끊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도 같은 보고를 받습니다.
예산을 올려보기도 하셨을 겁니다.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그런데 문의는 두 배가 되지 않았습니다. 돈만 두 배로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광고 자체를 의심하게 됩니다 — "우리 업종은 광고가 안 되는 건가?"
전환 추적이 안 걸려 있으면 어떤 광고가 문의를 만들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으면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끌지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예산을 올리는 건, 어느 구멍에서 새는지 모르는 채로 물을 더 붓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소재를 새로 만들자는 얘기부터 하지 않습니다. 계정을 그대로 열어서 어디가 새는지 먼저 봅니다. 돌고 있는 광고는 끄지 않습니다. 진단은 무료이고, 맡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질문들이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먼저 답하겠습니다.
"이번 달 성과는 어떤가요?"
"이 돈을 계속 써도 되는 건지 판단할 근거를 주세요."
"예산을 좀 늘려볼까요?"
"늘리면 진짜 늘어나나요? 아니면 그냥 더 나가는 건가요?"
"이번 달에 뭐 하셨어요?"
"매달 돈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 만지는 거 아닌가?"
"계정은 저희 것이죠?"
"헤어질 때 데이터를 못 가져가면 인질이 되는 거잖아."
"광고비는 어떻게 결제되나요?"
"내 돈이 실제로 광고에 다 들어가는지 확인할 수 있나?"
원인을 틀리면 돈을 더 써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진단이 먼저입니다.
"무료 진단"이 결국 영업이라는 걸 아시니, 무엇을 보는지 먼저 공개합니다.
9개 항목 전부 공개합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
캠페인·세트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여기가 틀어져 있으면 나머지를 아무리 해도 새어 나갑니다.
여러 세트가 같은 사람에게 도달하고 있지 않은지. 우리 광고끼리 입찰가를 올리는 경우입니다.
반응이 좋은 세트가 일예산 상한에 걸려 있지 않은지, 비싼 세트에 과하게 들어가 있지 않은지.
문의가 어느 광고에서 왔는지 잡히는지. 이게 없으면 이후 모든 판단이 추측이 됩니다.
목적이 문의인데 목표가 트래픽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 클릭만 싸게 사고 문의는 비싸지는 구조입니다.
같은 소재가 몇 일째 돌고 있고 빈도가 몇인지. 같은 사람이 반복해서 보면 반응이 떨어집니다.
광고에서 약속한 걸 도착 화면 첫 줄에서 확인시켜 주는지. 실제로 눌러 끝까지 가 봅니다.
입력 항목이 몇 개이고 모바일에서 몇 번 스크롤해야 하는지. 여기서 사람이 빠집니다.
기존 고객·구매자가 제외되어 있는지. 이미 산 사람에게 광고비를 쓰고 있지 않은지.
리포트를 드리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 다음 달부터 저희가 돌립니다.
캠페인 구조를 다시 짜고, 겹치는 타겟을 정리하고, 최적화 목표를 목적에 맞게 바꿉니다. 한 번에 다 뒤집지 않고 성과가 나는 건 남기면서 순서대로 바꿉니다.
이미지·영상·문구를 직접 만듭니다. 반응이 떨어지면 갈아줍니다. 제작을 외주로 돌리지 않기 때문에 교체 속도가 빠릅니다.
되는 곳에 예산을 옮기고, 안 되는 세트를 정리합니다. 예산을 무조건 올리자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같은 예산으로 문의를 더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리드폼·랜딩·알림까지 연결합니다. 문의가 들어오면 카톡·문자로 알림이 가고, 어떤 광고에서 왔는지 남습니다. 필요하면 랜딩을 직접 만들어 붙입니다.
무엇을 왜 바꿨고, 결과가 어땠고, 다음 달에 뭘 할지 씁니다. 사장님이 읽고 판단할 수 있는 말로 씁니다. 숫자만 붙여 보내지 않습니다.
메타·구글 정책을 지키는 표현으로 만듭니다. 심의를 우회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계정이 정지되면 광고가 아니라 사업이 멈춥니다.
청구는 광고비 + 대행 수수료 두 줄로 나눠 드립니다. 광고는 저희 광고 계정으로 저희가 집행하고, 집행 내역을 매달 화면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처음 광고를 켜거나, 소규모로 검증하는 단계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더 늘려야 하는 단계
규모를 키우면서 효율을 지켜야 하는 단계
1·2번까지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계정을 열지 않아도 업종과 예산 규모만으로 방향은 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광고가 지금 맞는 수단인지"부터 봅니다. 비용 없음.
보기 권한만 받아 9개 항목을 확인하고, 어디가 새는지와 고칠 순서를 알려드립니다. 광고는 끄지 않습니다. 비용 없음.
무엇을 대행하고 무엇은 안 하는지, 보고 주기, 최소 기간, 해지 조건을 문서로 정합니다. 그 다음에 운영 권한을 받습니다.
전환 추적을 먼저 살리고 구조를 정리합니다. 이 달은 숫자를 만드는 달이 아니라 숫자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달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소재를 갈고 예산을 옮기고, 무엇을 왜 바꿨는지 보고합니다. 안 되는 달은 안 됐다고 쓰고 원인을 같이 씁니다.
광고는 최소 몇 달을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솔직해야 합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 첫 달은 숫자를 올리는 달이 아니라 숫자를 믿게 만드는 달입니다.
보기 권한으로 9개 항목을 확인하고 고칠 순서를 정합니다. 돌고 있는 광고는 끄지 않습니다.
전환 추적을 먼저 살립니다. 이게 안 되면 이후 모든 판단이 추측이 됩니다.
겹치는 타겟을 정리하고 예산을 되는 쪽으로 옮깁니다. 성과 나는 건 남기면서 순서대로.
여러 각도로 만들어 반응을 비교하고, 무엇을 왜 바꿨는지 보고합니다.
지금까지 사장님 계정 얘기만 했으니, 마지막으로 저희 쪽 얘기를 한 번만 하겠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저희 서비스를 팔기 위해 직접 만든 광고 소재입니다. 디자인을 외주로 돌리지 않기 때문에 반응이 떨어지면 일정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갈아 끼웁니다.
이메일도 됩니다 · mhna98@naver.com